무심한듯한 ...꾸미지않은데 멋스러운 스타일을 우리는 꾸안꾸 스타일이라고 한다
이런 스타일을 한마디로 정의한 단어가 프렌치시크다
멋있으려고 애쓰지않았는데도 저절로 멋스러움이
흘러 넘치는,
편안하면서도 자연스러운 멋을 말한다
패션의 도시에서 살지만 패셔너블하기 보다 편안하고 자연스러우면서도 지성적인 자기다움을 발산하는걸 더 좋아하는 파리지엔의 스타일이
바로 프렌치시크를 대표한다
프렌치시크 스타일을 대표하는
핸드메이드 실버주얼리 어바웃바테를
소개합니다
올드하다고만 생각하는 분들이 많은데요
어바웃바테의 진주라인은 캐주얼하게도
연출가능하면서도 레이어드에도 모두 잘
어울리는 진주 목걸이입니다
원하는 컬러 모두 가능하구요
또
나에게 필요한 컬러의 에너지를 적용한다면
더욱더 애착이 가는 주얼리가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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