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 글쓰기를 습관화 한다고 결심한 것도 며칠 못했네요
오늘은 기다리면서도 조금은 신경쓰이는 행사가 있는 날입니다
어제 10.13일 광주 충장축제 개막식을 시작으로 요번 축제 기간에 14일 하루를
참여하게 됐어요
동구청 에서 하는 행사로 친구가 기획을 맡아 하게되 저도 살짝 발을 디밀었어요
제가 하는 부스는
타로와 연결해서 필요한 에너지를 컬러로 알아내고 그컬러로 주얼리를 만드는 체험부스입니다
이번 부스 기획이 친구와 제가 머리를 짜내 만든거라 조금은 생소할 수도 있는데
나를 재미가 더 할 것 같아요
이번 을 시작으로 더 많은 관계자들과 기획자들이 러브콜을 할 것같은 예감이 즐겁네여
오늘 하루 행사로 즐건 하루가 되고 에너지와 아이디어가 충만한 하루가 될것을 그리며
출발합니다
오늘 하루도 감사하고 기쁜 하루를 만들어 갈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합니다